굽이굽이 시골길 따라 이런 곳에 카페가? 의구심이 끝날 때 쯤 나타난 양평 <인더숲> 카페 구수한 빵내음과 주인장의 미소가 음악에 버무려져 마냥 머물고픈 그 곳.
재봉틀의 flywheel과 MTB의 wheel이 묘한 세월의 대조를 이루는군요. 차분한 시선으로 바라본 오브제들…,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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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의 flywheel과 MTB의 wheel이 묘한 세월의 대조를 이루는군요. 차분한 시선으로 바라본 오브제들…,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