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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익는 마을
    서울특별시 종로구

    어느 날 누군가 전화를 걸어와 차 한잔 하자고 하면 아무 이유도 묻지 않고 선뜻 만나줄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그의 외로움을 넓은 품으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이요. 사는 것이 버겁다며 술 한잔하자는 친구가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그의 빈 잔을 채워주는 사람이 되세요. 철저한 계산으로 다가가지 않고 풍금 소리처럼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지는 장미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안개꽃처럼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그런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입니다. ☆ 퍼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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