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석촌호수 벚꽃 길 에서 또 다른 봄을 만납니다. 그냥 자연스런것이 최고라 했었는데. 어제 불빛과 어우러진 벚꽂을 보니 , 인간의 문명도 자연과 조화로울수 있다는걸 다시 알게됩니다. 불빛도 머금고 또 약간 내려준 빗방울도 머금고. 멋진 꽃길 입니다. ^나찿시 4월9일 모임^
그림자님 꽃과함께 시인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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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님 꽃과함께 시인이 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