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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유니 한글이 나 이렇게 넷이서 경주 여행 겨울 이었지만 남쪽이라 봄날 같았던 날씨에 오랜만에 황리단길 가서 맛있는 십원빵과 쫀드기 군것질 한글이는 포토 세례에 인기 폭발! 멋있다! 역시 진돗개다! 등... 이런 진돗개도 있냐는 둥 신기해 하시는 분들도 많았다. 유니는 사람들이 한글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몰려 드는 걸 내심 좋아 하는 것 같았고 그런 모습을 본 엄마는 사람들이 한글이에게 반응하는 것을 신기해 하셨다. 우리는 황리단길을 걷고 첨성대에 들렀다가 어마어마한 크기의 묘지들을 지나 다시 엄마 집이 있는 나의 고향 대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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