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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꽃을 피우고 사람은 생각에 꽃을 피운다 생각합니다 다양한 생각이 오고가고 술잔은 능청스럽게 춤을 추웠지요 달무리가 지는 금요일 아이리스 장님 말 소외된 이웃에 ᆢ 나눔 얘기를 끝으로 ㅡ벙개는 끝이 났습니다 여러 돌들이 울타리를 치고 여러 꽂들이 화단을 꾸리듯 그렇게 쭉 갔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ㅡ 2차는 아이리스 장님이 내셨습니다 1차ㅡ72,000원 ㅡ1/nㅡ5명 (14,400원) 기업 은행 165 016 343 020 12 구인서
댓글 3
이이오오님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저녁 반가운 분들과 술한잔 기울이며~ F1님,아이리스장님,낭만술꾼님,프란체스카님,이이오오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아이리스장님 2차 우럭생채무침에 잘 먹었습니다
🍀시를 읽는 듯한 후기 글~이십니다~♡ 좋은 생각의 이야기가 많이 오가셨네요.👍(소외된 이웃~나눔 이야기) 어제는 먼저 와서 죄송한 마음~ 다음에 또 뵐께요.^^♡
덕분에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무사 귀가 했습니다 프란체스카님이 먼저 가서 아쉬웠지만 둘째 누나 같은 아이리스장님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