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잠을 푹 잤습니다. 어머니가 계시는 친정집은 언제나 포근하네요. 오전에 잠시 산책하다가 몇컷 담았습니다. 평범한 곳이지만 높은 곳에서 바라보니 색다른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주 기지제수변 공원에서.
혁신도시쪽에 멋진 공원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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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쪽에 멋진 공원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