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현저동 유령마을과 함께 방문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나름 의미가 있는 날이기도 해서 남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번째 사진.. 마음이 징해져요. 무거운 문과 창살에 들어오는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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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사진.. 마음이 징해져요. 무거운 문과 창살에 들어오는 햇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