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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6 어느덧 100일이 넘었다. 숨가쁘면서도 재밌게. 자전거를 처음 배울때는 넘어질까 두렵다. 두려움과 맞서서 이겨내지 못하면 영원히 탈 수 없는 것처럼. 생각도 많고 고민도 하면서도 여전히 두렵기는 하다. 이제 한발만 걸치고 타는 정도나 될려나? 타고 넘어지고 그러다 어느사이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그렇게 앞으로 나아간다. 첫마음을 항상 기억하면서. 배부른 돼지보다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는게..
댓글 2
묵묵히 걸어가는 바당아이님 응원합니다
저도 녹슬고 있는 미니벨로 꺼내서 동네라도 한바퀴 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