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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진은 그냥 이유 없이 좋더라. 워낙에 사진이 흔해져서 카메라, 스마트폰에 얼마나 많은 사진이 쌓여 있는지.. 한번 찍고 나서 잘 찍었네 하며 희희낙낙 하고는 다시는 안보는 사진도 많다. 그런데 또 어떤 사진은.. 왠지 정감 가서 두고 두고 가끔씩 다시보는 사진이 있다. 옷도 그렇다. 새옷 좋은 옷이 서랍 장농 칸칸이 차고 넘치지만 그철이 되면 꼭 떠오르는, 다른 옷은 패쓰해도 그 옷만큼은 찾게되는 그런 옷이 있듯이... 나는 왜 이 사진이 이리 좋을까 모르겠다. 특별할 것도 없는 사진인데.. 참 모를 일이다. 15년 된 사진인것 같다 / 구로구 항동
댓글 7
이 사진 찍을때 기분이 좋았었나 봅니다 사진 속에 기분이 쏙~~~~
색감이 넘 이쁘네요^^
저런 재질을 뭐라 하나요 양철 슬라브? 서늘한 하늘색과 빛에 반사되어 찬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