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임에도 인파가 어마무시해서 사진찍기는 꽝이었지만 싱그런 겹벚꽃을 눈에 담고 왔어요 근처의 청보리밭은 보너스~~^^ 개심사, 문수사, 청보리밭에서~~~
청보리밭 풍경에 눈이 시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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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 풍경에 눈이 시원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