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먹여준다는 친구 꼬임에 아픈허리 부여잡고 남당항 다녀오는길에 서산한우목장 들렸는데 벚꽃철 지나고나니 조금 실망이네요 ㅜㅜ
어려운 발걸음 하셨네요~ 아픈 허리 쭈꾸미에 넘어 가셨으니 다 나으셨을듯...ㅎㅎ 꽃길이 펼쳐졌다면 정말 아름다운 경치였을것 같네요~ 아쉬웠겠지만 야들야들한 쭈꾸미 생각만 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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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발걸음 하셨네요~ 아픈 허리 쭈꾸미에 넘어 가셨으니 다 나으셨을듯...ㅎㅎ 꽃길이 펼쳐졌다면 정말 아름다운 경치였을것 같네요~ 아쉬웠겠지만 야들야들한 쭈꾸미 생각만 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