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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맛 가득한 부암동으로 봄나들이 가다 1년만에 찾은 부암동 마을 걸사방 나의 첫출사지였다 그날은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궂은 날이었지만 이번엔 1년만에 맞는 손님을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날씨로 반갑게 맞았다 겹벚꽃을 비롯해 모든 봄꽃을 활짝피운 목석원, 만첩홍도가 예쁘게 핀 무계원, 그리고 무엇보다 고풍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신선한 봄의 멋이 가득한 부암동 골목길... 아름다운 봄날을 멋진 동네 부암동서 누린 하루^^
댓글 2
부암동 전에는 자주 갔는데. 이번 석파정 미술관 출사로 오래간만에 가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