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0일 석파정 미술관 기대하고 간만큼 좋았던 공간이었습니다 느릿느릿 걷기 좋은곳
탑에 또 탑을 올린 간절함이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작은 돌 한개한개 주워 올리면서 무슨 소원을 마음에 담았을까요? 행여 돌이 떨어질까 조심스레 쌓아올린 모습이 애절하기 보다 예쁘게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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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또 탑을 올린 간절함이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작은 돌 한개한개 주워 올리면서 무슨 소원을 마음에 담았을까요? 행여 돌이 떨어질까 조심스레 쌓아올린 모습이 애절하기 보다 예쁘게 다가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