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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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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사랑하며 마시며
    서울특별시 성동구

    2부 아버지와 제사를 지내러 친척집에가다가 아버지가 산비탈에 쓰러져 추운 산속에서 동사할때 정 재수 어린이가 옷을 벗어서 아버지를 덮어주고 아버지를 꼭 안고 죽은 영화... 감동 적이었지...사회 계몽영화가 많았고 우리 마을에는 그때 밧데리 TV가 한대 있었는데 가장 인기 있었던것이 타잔,김일프로레스링.호랑이선생님.113수사본부 전우 꽃신 수사반장 등이었고.. 나이가 드니 누워서 45년도 넘은 추억이 어제처럼 되살아나네 5월4일...75년....1학년 선생님이 풍금을 치면서 부르시던 노래 날아라~새들아 푸른 하늘을.... 그때가 그립기도 하다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날씨가 좀 차다 나이가 들었나 보다 그 어린이도 50년이 지나서 할아버지가 되고 손주가 어린이가 되었다 세월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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