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제주 한 모퉁이를 떠올리게 하는 곳. 넓은 데크길이 자유와 여유로움을 안기는 곳. 바람마저도 대지의 부드러운 인사로 느껴지는 곳. 사시사철 담아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그 곳. <화성 공룡알 화석산지에서>
그곳에 함께하지 못하는 또 다른누군가에게 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그곳 시적인 글귀가 사진작품의 감상하며 느끼는 감정을 더 애뜻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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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함께하지 못하는 또 다른누군가에게 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그곳 시적인 글귀가 사진작품의 감상하며 느끼는 감정을 더 애뜻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