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물 촬영을 해보자 맘 먹고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 일단 논이 많은 곳으로 가봤습니다. 점심 먹고 출발. 예당평야. 느낀점. 바람이 많이 불면 힘들다. 논물을 대고 트랙터로 한번 갈아엎는데 그 전에 가야함. 새벽시간.
다 허물어져 가는 집에서 인생의 풍파와 세월의 힘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반영으로 찍으니 한편의 드라마 같군요. 즐감합니다.
가보지 못했던 예당평야네요. 우와~저런 집이 동화책처럼 실존하고 있네요. 즐감합니다.
세월이라는 단어를 연상
와우~~~사진 하나하나마다 감탄의 탄성이 저절로~~^^ 정말 훌륭한 작품들^^
야간에 논물 촬영한 사진들을 봤는데 가로등이 반짝이니 더 드라마틱하더군요~~ 새벽도 좋지만 저녁즈음 시간도 멋질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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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허물어져 가는 집에서 인생의 풍파와 세월의 힘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반영으로 찍으니 한편의 드라마 같군요. 즐감합니다.
가보지 못했던 예당평야네요. 우와~저런 집이 동화책처럼 실존하고 있네요. 즐감합니다.
세월이라는 단어를 연상
와우~~~사진 하나하나마다 감탄의 탄성이 저절로~~^^ 정말 훌륭한 작품들^^
야간에 논물 촬영한 사진들을 봤는데 가로등이 반짝이니 더 드라마틱하더군요~~ 새벽도 좋지만 저녁즈음 시간도 멋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