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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다 큰 아이 손잡고 걸어본 산책길 풍경입니다. 마포새빛문화공원에서 시작해 한강변, 합정역 쪽으로 걸으면서 스맛폰으로 찍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는 이유 중에 하나, 인생의 기록을 남기고싶기 때문입니다. 별다른 장면은 없지만 훗날 이사진들을 보면 아이 손의 보드라운 감촉과 따스한 정이 떠오를 겁니다.
댓글 8
이 사진 볼때마다 아들의 따뜻한 손이 생각나겠네요
산책하기 좋은 코스 모자간의 이쁨 대화 행복합니다
4번 사진은 홍대쪽인가요? 패닝샷의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스맛폰 탓인지… 장소 탓인지… 실력 탓인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