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삼길포항입니다. 예당평야 갔다가 여기 들러서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고 시간 때우다 왔습니다. 바다분위기 물씬. 저는 산 보다는 바다가 맞아요. 물소리 들으며 편안한 기분. 매년 봄 여기서 우럭축제를 하는데 올 해는 소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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