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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복궁 야간 출사 가는 날 비가 왔습니다. 언젠가는 노을진 경복궁을 볼 날이 오겠지요. 시간의 순서대로 올려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빛을 보면서 이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글귀가 계속 맴돌더군요. 태어나고 죽고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세상사... 하늘도 제마음을 아는지 아직도 흐립니다.
댓글 2
고급스런 경복궁자태가 크리스님손에서 뽐내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