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눈을 떠보니 아직은 이른 시간이라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뚫어지게 쳐다보니 헛 웃음만 나온다ㆍ어릴적 소풍가는 마음처럼 들떠있을 테지만 어른이된 지금은 그저 무감각 할뿐 오늘의 일정에 최선을 다할 생각뿐~~~ ~5월17일 와인바에서 챨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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