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햇살 따뜻한 날에 꽃보다 예쁘고 향기로운 따사모 회원님들을 만나서 하루가 너무나 짧은 , 그래서 더 아쉬워서 늦게 까지 건배사를 가 족가치 를. 외쳐대며 가족아닌 가족같은 즐거움의 하루였습니다 어느오월의 추억 한페이지를 여기에 남겨봅니다
멋져요 👍
굿 이구먼요~
좋아요 좋아^^
댓글 3
멋져요 👍
굿 이구먼요~
좋아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