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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미움도 멀어진다. 세월따라 모두 사라진다. 사랑도 떠나간다. 바람따라 모두 흘러간다. 모두가 떠나간 그 자리를 바람결 꽃향기가 들어온다. 모두가 떠나간 빈 자리에 고요한 평화가 들어선다. 25.05.20 후덥지근한 어느 봄날. 문득 아파했던 옛기억이 새삼 추억이 되었음을 느끼며. 바부생각.
댓글 5
결국 시간이 약...
곧 하산해도 되겠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