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점하셨나요? 어제 퇴근길에 혜화동에서 집까지 뒤골목과 뒷산 공원을 따라 걸어봤습니다. 후보정은 흐린 날씨를 생각해서 블루톤이 도는 필름(아마도 코닥필름) 느낌으로 해봤어요. 필름의 시대 저의 최애 필름은 후지 리얼라였습니다.
블루톤 느낌도 좋네요. 오늘 혜화동 갈 건데 따라해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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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톤 느낌도 좋네요. 오늘 혜화동 갈 건데 따라해 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