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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당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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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ㆍ추억 소환 창작글쓰기
    서울특별시 마포구

    익어가는. 덜어내는 오지 않는 봄은 없더라. 피지 않는 꽃도 없더라. 익지 않는 삶도 없다. 삶이 익는다는 것은 땀으로 볕을 쬐고 눈물로 비를 맞으며 이별로 천둥이 쳐야. 25.05.23 출장중 도고 어느 카페서 멍때리는 중에. 바부생각 그렇게 익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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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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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희맘

    요즘 구름타고 댕기는거 아니쥬? 막~~~ 하얀 머리카락 휘날리고 흰수염 쌍갈래하고 댕기는것두 아니쥬? 득도는 다음생에 현세에 남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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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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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그레이스

    요즘 글이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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