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먼곳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도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물론 먼곳으로 나아갈수록 더 많은 사람과 흥미로움의 선택지가 있겠지만... 지금은 그저 내 손 닿는 곳에서도 또 다른 무엇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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