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철길마을 건너뛰려다가 잠시 시간을 내어 걸어본 철길마을입니다. 알록달록 벽화와 예쁘게 피어난 꽃들이 화사하게 반겨줍니다. 가게들이 많은 쪽은 사람들이 많아 어수선한데 건널목 지나 계속 걸으니 길진 않지만 이렇게 예쁜 마을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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