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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프로필
    바당아이
    모임 이미지
    걸으면서 사진찍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어느 하루. 담벼락에 그려진 벽화는 바램일까? 인간의 탐욕일까? 몇년후 이곳은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서 새로운 꿈들로 가득차겠지만 이곳에 있던 꿈들은 어디로 갈까? 쓰임새가 다하면 버려지는걸까? 저 빈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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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유저 프로필
    소행성 2579

    꽃이 시들면.. 사람이 늙어 죽으면.. 차가 오래되어 일년에 수리비만 50만원씩 나오면.. 사그라들겠죠. 하지만 버려지는 것과 사그라지는 것은 좀 다른 것 같긴해요. 버려진다는 것은 타의에 의해 사그라지는 것은 자연의 이치... 아.. 잠이 안와서 .. 횡설 수설.. 소주나 한잔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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