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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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새로 개관한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에서 하는 알랙키토, 죠나단 베르탱 사진전을 얼리버드 티켓 끊어서 다녀왔습니다. 둘다 좋았지만 베르탱 쪽이 좀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의도적으로 핀아웃 시키고 카메라를 흔들어 마치 인상파의 그림 같은 이미지를 만들었더군요. 전시장 있는 빌딩이 아직 내부 공사중. 다소 어수선합니다.
댓글 5
일찍 다녀오셨군요. 저도 6월 계획중에 있습니다. 벌써 기대되는군요~
저희 동네 왔다 가셨군요 저도 가려고 예매해 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