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색깔을 찾아서 간판만 보고 다니던 때도 있었고 때론 사람 표정만 관찰하던 때. 그리고 빛과 그림자만 쫓을때도 있었다. 지금은 주제를 알아야 하나? 즐기고 즐기다보면 한계단씩은 올라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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