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창이네요. 활짝 핀 장미 향기가 황홀합니다. 과천대공원 장미원을 산책하며 환갑의 나이에도 아직 고운 친구를 장미와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초상권 허락을 받아 올립니다.
어쩜 너무곱네요!! 꽃을꽃보다 더아름답게 표현하셨네요! 항상 감탄합니다! 친구도 참 아름다워요!
꽃잎을 투명하게 빛추는 햇살도 투명한 컬러를 뽐내는 장미도 넘 아름답네요~♡ 친구분도 그걸. 담는 크리스님도 참고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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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너무곱네요!! 꽃을꽃보다 더아름답게 표현하셨네요! 항상 감탄합니다! 친구도 참 아름다워요!
꽃잎을 투명하게 빛추는 햇살도 투명한 컬러를 뽐내는 장미도 넘 아름답네요~♡ 친구분도 그걸. 담는 크리스님도 참고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