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도심 속에 자그맣지만 갬성과 향기가 진하게 배어있는 공간을 담았습니다. 주인장이 흔쾌히 모델 노릇도 해주시고, 직접 찍은 손님 사진들을 빼곡이 붙여놓아 흡사 사진관에 온 느낌도 든답니다. 다양한 카메라 진열로 인테리어 효과를 주고 테이블에 재미난 사진책들을 비치해 놓은 걸 보면 주인장이 사진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커피와 차맛 모두 수준급인데 더운 여름날엔 특히 오미자차 강추! 이 공간을 소개해주신 순수한 여행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4
역시 감성사진은 크리스님이 특화되있음다!^^
어머머~~~ 같은 곳에 다녀온거 맞지요? ㅎㅎ 넘 멋지고 갬성 가득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