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이 더운 날씨였지만 강변의 저녁 바람은 정말 시원했어요. 붉게 물든 일몰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담은 사진들 올립니다. 스맛폰, 85미리, 35미리로 찍었는데요 뚝섬공원처럼 구조물이 있는 곳은 역시 광각렌즈가 필요하더군요.
저녁노을의 한가로움이 느껴집니다
너무 멋있어요. 한동안 회사일때문에 참여가 어려울것 같은데도 올려주시는 사진들이 너무 멋져서 그냥 좀비회원으로라도 있을려고 한다는.
넘 멋져요!! 장마 요래조래 피해서 야간 출사 해 보고 시포요~~~~ 벙개벙개벙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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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의 한가로움이 느껴집니다
너무 멋있어요. 한동안 회사일때문에 참여가 어려울것 같은데도 올려주시는 사진들이 너무 멋져서 그냥 좀비회원으로라도 있을려고 한다는.
넘 멋져요!! 장마 요래조래 피해서 야간 출사 해 보고 시포요~~~~ 벙개벙개벙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