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3명으로 시작했지만 2차에 두분이 더 와주셨네요^^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 띄워주신 민들레님 감사해요~~ 동갑인 성훈이도 고마웠고 비오는데도 늦참해주신 플라이님 하양솜님 반가웠어요 다음에는 맛집에서 적당히 취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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