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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대문을 나서면 커피숖이 즐비해 있습니다. 신사동에 가로수길처럼 일산에 밤리단길이 저희 동네예요. 요즘 아침마다 조깅을 하는데 조깅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항상 집 앞 커피숖에서 모닝 커피와 함께 브런치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친구를 불러다가 브런치를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었고 해외 여행때 숙소앞에서 아침 브런치를 먹던 기분이 나네요.
댓글 12
먹고 싶어요 풍무동은 촌스러워서 없어요^^
아침마다 조깅이라... 그리고 부런치.. 뉴욕 잘나가는 럭셔리우먼의 삶이란.. 멋져요~~불러내면 나올 친구도 있구^♡^
라페스타 상무초밥 좋고요, 파주 muenster Dam 브러치 좋아요.
요런 브런치 애정해여~^^ 밤리단길 부럽부럽..
자~~~자 요거말고 다른것두 내놓으시오..내가 그대 먹는양을 익히 아는데..이러귀 있귀없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