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 우리 모임은 솔로들을 위한 공간으로, 기혼자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 💞 사랑과우정사이는 40대 이상 중년들의 놀이터입니다. 술벙, 맛집벙, 당일여행, 1박2일 여행, 연극영화 관람등 여가활동을 추구합니다. 💞 메인이미지는 2000년대 초반 개봉한 연애소설이란 영화이고 사랑과우정사이는 90년대 우리가 흥얼거렸던 그 노래입니다. 우리 모임은 그 두개의 영화와 노래의 감성을 추구합니다. 20~30대 시절 감성을 다시 찿고 싶은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 가입조건 : 미혼이거나 돌싱 💞 가입연령 : 65년생 ~ 85년생 💞 사랑과우정사이 모임은 월 1,000원의 회비를 납부하는 정회원과 회비가 없는 일반회원을 선택할 수 있는 모임입니다.

정회원이상 매월1일에 회비 1,000원을 납부하는거 아시죠? 모임통장이 운영위원회로 이관되어 계좌가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제 명의로 된 모임통장으로 회비 보내지 마세요. 한번 들어온 돈은 환불 안됩니다 ㅋㄷㅋㄷ 변경된 운영위 모임통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카카오뱅크 79422334500 예금주 정♡희
13일
14일
14일
21일
27일



4/8
자세히 보기
ㅋㅋㅋ 별 희안한 기록도 다 있네요~ https://youtu.be/z3pHb4_DCSg?si=2uJpNQJn8tbTi0nh




간단하게 소갈비살 1키로 먹고 빵먹으러 가야지~~~ㅋㅋ


꽃보다 아름다우신 ❤️ 운영진분들~🥰 즐거운 모임 감사합니다 👍👍👍

ㅈ ㅁ ㄴ 에 넣고다니는거 마려워요

첫 참석이였지만 운영진님들께서 준비를 많이 하셔서ㅠ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송년회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ㅎㅎ 사우방 최고입니다!!

가수 김장훈의 투혼 발차기 ~ 62세 형님 ♡






몇년만에 밤새 놀아봤네요. 많은 분들과 이야기하고 웃고 춤추고 노래하고~ 덕분에 오늘 아침은 좀 피곤하지만 즐거운 추억 하나 되새김질 할 수 있으니 만족입니다- 이 좋은 느낌 그대로 간직한 채 다음 모임에 또 뵙겠습니다~^^





즐거운 송년회~♡


천사 쁘띠언니 송년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저희 모임의 기둥이신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안주며 케잌이며 부족함없이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은 사람많은게 쵝오죠. 다들 행복하세요~ 오늘뵌분들 내년엔 더 행복해지세요 얼굴들봐서 방가했어요~^^

즐거운시간 ~


건물 사이에 핀 앵두 ??









어제 연주회는 2시간, 귀가하는데 4시간 걸렸습니다 ㅠㅠ 장충동 -> 정동















ㅋㅋ




시간쪼개기힘들땐 ? 일끝나고 반차남던가 평일휴무일땐 개꿀이죠..냥냥하게~ 서울투어♡ 가끔은 비싼세금내느라 도끼눈도 뜨지만 애정하네요~ 쎄울ㅋ 차는 60~70년대 차라하기엔 간지가..멋찌더라구요













맛점하셨어요? 소화도 시킬 겸 심리테스트 한 번 해볼까요? 결과는 퇴근길에 확인하세요~~^^ ♡ 결과 올렸습니다. 그림을 옆으로 밀어주세요^^♡







어제 정동극장 ~












가수탄생


지금 현재 시청에 대형 트리, 이제 한 달 남은 25년, 아쉬움이 많은 한 해입니다 ~


오늘도 즐거웁게 쁘띠언니 벙 보내고있어요~^^


오늘이 당신의 리즈 시절~ ^^*



아이 따뜻~^^


아들램과 저녁은 회로 ~ 날이선선해지니 회가급땡기누..해산물도 맛나네요 크핫~~둘이서 탄산수로 ㅋㅋㅋ~ 주말 겁나 행복하게들 보내셈~:)








아침부터 국물이 생각나서..






아직 떠나기 싫은 가을이 ~










올해도 얼마안남았네요 건강들 챙기시고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몸이 싫어하는건 줄여보아요~~





주중 내내 해가 쨍하다가 오늘 흐려져서 살짝 아쉬웠지만 커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맛있는 음식 음미하며 형형색색 오색 찬란한 불빛보며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오늘 뵌 분들 다음에 또 만나요~~^^












딸기라떼





오늘 노트북에 저장된 사진보다가 예전에 제가 했던 음식 사진 파일이 있는거예요. 언제 누구와 무엇을 먹었는지 글자 하나 없는데도 그날의 기억이 살포시 올라 오더라구요. 요새는 음식이 너무 하기 싫은데 사진을 보니 그때는 참 정성스럽게 잘 해먹었구나 싶네요^^




어제는 서촌에서 저녁먹고 잠깐 산책을 했는데 자주 산책하는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불거리 먹거리 재미있었습니다 ~





어제는 매달 한 번씩 스크린 모임하는 고교 친구들과 저녁 먹으러 가면서 찍어본 풍경입니다 ~ 세검정, 남산타워 ~










울산 대왕암의 일출과 해국, 둥근바위솔





8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