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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번하드展 그녀의 관심을 끌었던 흐름대로 슈퍼모델, 모로코, 심슨, 가필드, 핑크팬더 등이 작품 속에 등장한다. 익숙한 캐릭터들 덕분인지 전시장이 꽤 친숙하게 느껴졌고, 그래서인지 어린아이들이 유난히 많았다. 유머러스한 표현들이 즐거웠지만,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애착이 가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김우빈의 그윽한 목소리 덕분에 조금 더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 전시 후, 피맥과 수다로 마무리한 뒷풀이가 더 즐거웠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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