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 퇴근길. 어르신께서 엄청 큰 물고기 대여섯마리를 비닐봉다리에 넣어 들고 스티로폼 땟목을 타고 뭍으로 나오싶니다. 표정이 의기양양. 이럴 땐 나의 놀라움을 표정과 말에 담아 그에게 건내면 기쁨 두배. "와! 고기 엄청커요" "백조기야!" 멀어져가는 당신의 고단한 어깨에 브라보!
와우!!! 너무 멋진바다…. 영화의한장면 같아요! 순간을 놓치지않으셨네요.영화감독이되신듯..👍
휴대용 스티로폼 땟목이네요!ㅎㅎㅎ
사진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면서도 서정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가장의 무게와 노고 그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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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너무 멋진바다…. 영화의한장면 같아요! 순간을 놓치지않으셨네요.영화감독이되신듯..👍
휴대용 스티로폼 땟목이네요!ㅎㅎㅎ
사진 이야기가 가슴 뭉클하면서도 서정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가장의 무게와 노고 그런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