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슬픔은 덜어주는게 아냐. 그냥 곁에 있어 주는 거야. 그 존재의 따뜻함만으로 말이 없어도 가만히 지켜주는것 그게 위로야. 250713. 뜨거운 여름날 어느 길바닥에서. 바부생각
어떻게... 사진이라도 한장 보내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편한 사이가 진짜 편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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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진이라도 한장 보내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편한 사이가 진짜 편한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