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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당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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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ㆍ추억 소환 창작글쓰기
    서울특별시 마포구

    친구. 슬픔은 덜어주는게 아냐. 그냥 곁에 있어 주는 거야. 그 존재의 따뜻함만으로 말이 없어도 가만히 지켜주는것 그게 위로야. 250713. 뜨거운 여름날 어느 길바닥에서. 바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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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유저 프로필
    복희맘

    어떻게... 사진이라도 한장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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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프로필
    여기지금

    아무말 하지 않아도 편한 사이가 진짜 편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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