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2004년) 칼라 필름으로 찍은 소래염전입니다. 요즘 염전바닥은 장판 같은 방수포지만 일제시대부터 조성된 소래 염전은 까만 타일바닥위에 하얀 소금꽃이 피는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최근 찍은것이 없어 옛날 사진 발굴.
귀한 사진 즐감합니다. 요즘 장판소금 말이 많던데... 여긴 타일바닥이네요. 첨 알았어요. ㅎ
좋은자료 찾이셨네요! 염전이 리얼하게 담겨 저도가서 찍어보고 싶네요!
2004년에도 사진을 잘 찍으셨네요🤗
귀한 사진들이네요 역시 앤디님은 오랜 내공이 쌓여 오늘의 멋진 사진들을 연출하시는군요^^
잊혀진 세월들을 다시 보게 되니 새롭네요. 사진의 역사가 앤디님의 역사입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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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진 즐감합니다. 요즘 장판소금 말이 많던데... 여긴 타일바닥이네요. 첨 알았어요. ㅎ
좋은자료 찾이셨네요! 염전이 리얼하게 담겨 저도가서 찍어보고 싶네요!
2004년에도 사진을 잘 찍으셨네요🤗
귀한 사진들이네요 역시 앤디님은 오랜 내공이 쌓여 오늘의 멋진 사진들을 연출하시는군요^^
잊혀진 세월들을 다시 보게 되니 새롭네요. 사진의 역사가 앤디님의 역사입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