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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클럽 뮤지컬 리뷰] <프리다> – 김히어라 프리다 역 예술과 고통이 맞닿은 여자, 프리다 칼로의 삶을 무대로 옮긴 창작뮤지컬 <프리다>. 김히어라 배우가 프리다를 연기한 회차를 관람했어요. 무대는 회화처럼 강렬했고, 조명과 영상, 음악은 프리다의 내면을 깊이 있게 비추려는 시도가 느껴졌습니다. 김히어라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줬지만, 몇몇 넘버에서 성량과 전달력은 다소 아쉬움이 남았어요. 극 전체의 감정 흐름을 완전히 이끌기엔 약간의 무게감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여성 중심 창작뮤지컬로서, 그리고 비서구 여성 예술가를 다룬 드문 서사로서, 충분히 의미 있고 도전적인 무대였습니다. 👉 예술과 삶의 경계에 선 ‘프리다 칼로’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고, 또 생각할 거리를 주는 공연이었어요. *뒷풀이 장소 대학로 서울바당 신선한 해산물에 아스란히 40년전 학창시절이 오버랩되는 곳 https://youtu.be/i0M6BtWUg1I?si=-efHCmcfx1CSlV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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