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씻어 내린 깨끗한 하늘을 마주하며 달려간 금호 아트홀에서 서정적인 바흐와 격정적인 베토벤과 화려한 슈베르트를 만나고 왔습니다. 좋은 기회 주신 Hue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표현 너무 좋아요. 서정적인 바흐. 격정적인 베토벤. 화려한 슈베르트~! 과연 그랬습니당^^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또 봐요~~~~❤️
댓글 2
표현 너무 좋아요. 서정적인 바흐. 격정적인 베토벤. 화려한 슈베르트~! 과연 그랬습니당^^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