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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에어컨 빵빵하게 켜고 잦더니 냉방병에 걸린건지 헤롱헤롱 대다 늦은 점심 먹고 땀 좀 빼야 되겠다싶어서 연천 까지 왔네요. 도착하자마자 어찌나 덥던지 한 바가지 땀좀 흘리고 지금은 해가 좀 뉘어지니 시원해지는거 같네요. 호루고로벤치에 앉아 멍때리고 있는 지금 그저 좋기만 합니다. 나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지금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댓글 1
저도 같이 조용히 다가오는 바람을 맞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