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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인간관계가 소중하다는걸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내친구 박쿤님 초등학교때 같은반도 아니었고 서로 친하지도 않았던 기억이지만 12~3년전 밴드 동창찾기 모임에서 처음만나 지금까지 우정을 간직하고있는 절친이 되었답니다 모나코 회원님들도 그런 사이가 되고 싶으실거란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행복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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