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산 가면서 같이 가본 단양이끼터널입니다. 원래는 기차가 다니던 철도노선이 도로로 바뀐 곳. 지나가는 길이라면 한번쯤 들러볼만했습니다.
화사한 녹색의 이끼 색감이 톤온톤의 정석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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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녹색의 이끼 색감이 톤온톤의 정석같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