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무더웟던 7월27일 첫벙개^^ 설레임과 웬지모를걱정이엇지만 현지 치우의 섬세한 베려로ᆢ조용하며 아늑한 곳에서ᆢ 윤아의 맛깔난 음식으로 하루의 행복을 만끽햇던ᆢ포천계곡^^ 말은하지못해도ᆢ눈빛으로 감사의 눈빛을 보내준. 라이차^^ 이하루를ᆢ여러분과 함깨여서 너무도 행복햇읍니다♡♡
사진이 읎냐? ㅋㅋㅋ 고생하셧어~~언넝 디비져 주무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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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읎냐? ㅋㅋㅋ 고생하셧어~~언넝 디비져 주무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