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앱에서 볼까요?
앱에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비추면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돼요

🎬 우리 모임은 파주,고양,인천 🏡 주변으로 주로 활동합니다🌟 우리 모임은 📅 동네친구를 만나 사람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소소한 일상을 함께 공감하고 나누며 친목을 쌓아가는 소수정예 모임으로 운영 됩니다. 🌟 우리 모임은 같은 연령대의 분들이 서로 시간을 할애하여 만나서 다양한 취미, 여행, 맛집을 🍴탐방하며 함께 여유를 즐기는 모임입니다🌟 우리 모임은 회원간에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기본 매너를 중요시하는 모임입니다 🌟 가입조건: 62년생부터-80년생까지 정기모임: 매월 셋째주 토요일 기타모임: 벙개 및 급벙으로 진행 가능 (3인이상 공지필수) 강퇴이유:타인비방,폭언,주사,정치적발언, 영업행위,금전거래,장기미접속 등등 자진탈퇴: 재가입불가 적극적으로 활동하실 분들만 오시길. 🎊 부탁드리며 공지사항내 회칙은 필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면 좋은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고 아름 다웠던 10월의 가든 파티 ❤️


에구 에구 귀여운것들^^ 너무반갑고ㆍ기쁜나머지 몸에서 열이 폴폴나는것도 잊잊체 너무도 즐거웟던 하루ᆢ 먼곳에서ᆢ늦은시간에도 뒤늦게 참석해주신. 모든분깨 뒤늦게 인사올림니다^^ 꾸~뻑 감사하고ᆢ고맙고ᆢ즐거웟어요^^


불멍 맛집~~은 먹거리도 1등 맛집이었다. 쪽갈비 ☆☆☆☆☆ 오겹살 ☆☆☆☆☆ 묵은지 김치찜 ☆☆☆☆☆ 기통찬 어묵탕 ☆☆☆☆☆ 겉절이 ☆☆☆☆☆ 어묵볶음 ☆☆☆☆☆ 오이 무침 ☆☆☆☆☆ 깻잎& 고추 장아치 ☆☆☆☆☆ 장작 군고구마 ☆☆☆☆ 레지나님 후식 배🍐 ☆☆☆☆ 가래떡 ☆☆☆☆ 쵸콜릿 ☆☆☆☆ 그날 먹었던 모든 음식이 별 5개 받아 마땅하지만 그래도 사랑과 정성을 쏟은 음식과는 견줄 수 없기에 별 1개 뺐습니다^^



산속의 가을밤,정원에서의 바베큐 모임. 어제의 저녁은 산속의 고요와 사람의 온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밤이었습니다. 넓디넓은 잔디 정원,그리고 오랜 세월을 품은 커다란 🌲 소나무가 서있는 그곳.. 마치 시간이 잠시 멈춘듯한 전원주택의 가든에서 바베큐를 즐겼습니다. 숯불 위로 지글거리는 등갈비의 향이 퍼지고,고구마가 하롯불 속에서 천천히 익어가는 동안 정성껏 준비된 음식들이 하나들 테이블 위를 채우고,가벼운 술 한 잔에 웃음이 번지고,처음 만난 이들과의 대화에도 어색함보단 따뜻함이 묻어났죠. 늦은 시간에 합류했지만,여전히 그곳엔 열정과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이 자리를 위해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고,숯불 앞을 지킨 고돌맘님,태훈오빠,아픈몸으로 이 자리를 마련한 바이크님,묵묵히 도왔을 레지나,댕구기,그리고,모든분들. 그 덕분의 가을밤의 비비큐는 단순한 저녁이 아닌 "정성'이라는 이름의 파티였어요. 서로의 삶을 나누며 웃음 짓고,불빛 사이로 스치는 바람처럼 따뜻한 저녁이었습니다. 모두들 반갑고,감사합니다♡


요즘 내가 푹~빠져 지내는 친구들이 있다 어제는 그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던 날 짧은 만남을 위해 긴 시간을 내어준 친구들 그 시간들을 위해 몇 날 며칠을 준비해 온 친구들 그리고 각자의 시간 속에서 짬을 내어 만남을 허락해 준 친구들 그 친구들이 있기에 어제의 나는 너무도 행복했고 또 오늘을 견디어 본다. 함께하면 좋은 친구님들!! 고맙습니~데이^^

어젯밤 마주한 작은 것들ᆢ 불멍맛집 가을 풍경의 빛깔에서ᆢ 아름다운 맛으로 피어난 등갈비 김치찜 앞에서, 갖 구워낸 숯 향기 머금은 등갈비에서, 몽글몽글 옛 생각을 소환한 기타소리에서, 따스한 마음을 끓여낸 기통찬 어묵에서, 무엇보다 보고픈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온 발걸음에서.. 이러한 사소함에서.. 따스한 온기와 감정의 고양을 느끼게 되고, 이런 작은 기쁨들은 늘 '하고자 하는 마음'과 연결되어 으샤으샤~~하게되네요 하루의 시작을 좋은친구들에서 해주는 쎈쑤쟁이 "함께하면 좋은친구들 ".. 우리 행복하자구요~~.
모두들 참석하는라 멀리서 기까이서 오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오늘 부족한점은 다른 날 또만회하기로하고 이밤 편안히 잘주무세요


토욜ᆢ정모를 위해하나더 구입 ㅋㅋ 하나더 잇음 더 따뜻하고ᆢ정겨운대화 이루어질것 같다는 나의생각^^♡


혜화... 내겐 추억이 많은 곳이다. 한때는 발이 닳도록 주말마다 가던 곳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것이 변화된 지금 그래도 괜찮다 내겐~!! 함께하면 좋은 친구님들이 계시기에^^ 뮤지컬 '데카브리' 서경 스퀘어스콘 1관 공연시간 20시 러닝타임 90분


열린 마음으로 포용 이해와 양보라~~~ 좋은글이네~~

혼돈(?)의 여러 날을 보내고 평온을 되찾은 날!! 요 뜻깊은 날을 자축하기 위해 (뭐래니..) 저 Vida는 오랜만에 혜화동으로 go~~ 후기는 댕겨와서 다시 남겨 드릴게요^^ 함께하면 좋은 친구님들 웃는 일만 가득한 이후 시간 되십시오!!


함께하면 좋은 친구님들 행복하고 평안한 주말 보내고들 계신가요? 저는 10년 만에 반가운 친구와 강남 맛집 '뱃고동'서 점저를 하고 그간 쌓아뒀던 썰들을 한꺼번에 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요^^ 남은 주말 시간들도 해피 해피 하시고 맛저들 하십시오~~^^





뚜벅뚜벅 뚜벅이로 나는야 강남행 하늘이 저 모냥이더니 기어이 비가 왔다네 함께하면 좋은 친구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요^^


나 할미~~😆 며칠을 함께 있다 보냇는데 이케나 눈에 밟힐 일? 보고싶어 죽갔넹 😢

생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너무도 소중한 요즘입니다^^ 함께하면 좋은 친구님들 맛점들 하세요~~♡♡



한글이와 미뇽의 동네 저녁 산책. 한글이는 호랑이 무늬의 우리나라 진돗개 입니다. 날렵하고 늠름한 모습이 멋지죠! 반전 매력 뿜뿜!! 애교 작렬 💕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자 아이랍니다!^^


저는 요즘 행복하고, 가슴 설레고, 기쁘고, 살맛 난다는 말을 “아, 함께하면 좋은친구 정모가고 싶다” 라고ᆢ 돌려 말하곤 한다 햐~ "25일 여러분과 함께하면 좋은친구 정모가고 싶다"

포천 모임 나머지 사진 올려 보아요


포천 모임 후기 2편 고모저수지에 잠시 머무른 후 바이크님, 고돌님,삐삐님(게스트),나 이렇게 4인은 바이크님께서 사주신 옥수수로 배고픔을 달래며 '효담곤드레밥집'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상당히 개구지지만 밉지 않았던 삐삐님 바라기(ㅋ) 치우님과 긴 여정 끝에 피곤함을 뒤로하고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옥순님, 직접 영접하게 해주셔서 영광 였음요~(팬심 폭발) 이제 마지막 한 분만 남았네요 그렇게나 뵙고 싶었던 모임방 살림꾼 정윤아님^^ 분명 컨디션 안 좋다고 하셨는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감동입니다. 카리스마 작렬 멋짐 뿜뿜!! (난 네게 반했어~) 기름을 두르다 못해 푹~절여져 느끼한 식사를 마치고 글로만 접했던 '팜브릿지'에 도착했어요. 식물원 형태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팜브릿지, 1층에는 의류 매장이 자리했고 2층으로 오르는 계단에는 작품들이 예쁘게 전시되어 갤러리 형태를 띠고 있더라고요 볼거리 즐길거리 많은 카페임요^^ 우리는 위층 전망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커피 한 잔과 함께 열띤 토론(ㅋ)을 경청 했답니다. 낚시꾼 바이크님 울방 살림꾼 유나님 믿음직 하고 마냥 따르고픈 고돌맘님 급벙 동기라 대놓고 막좋은 옥순님 농인듯 진인듯..헷갈려요ㅋ 치우님 방부제 과다 섭취하는 삐삐님 이번 급벙으로 저에게 행복한 시간 나누워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또 만나요~~빠이^^. 모임 후기글 같은 건 난생 첨 써보는쌩초짜 Vida 이렇게 첫 벙개 후기글 마칩니다.


만약에 빗방울이 세모나 네모여 봐 새싹이랑 풀잎이 얼마나 아프겠니? 오늘 내린 둥근 빗방울처럼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안녕하세요, 벙개 참석을 앞두고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온밤을 하얗게 지세운 새내기 Vida입니다. 서먹하면 어떡하지? 아무 말 못 하고 뻘쭘하게 있다 오면 어쩌나... 이런저런 생각들로 새벽을 맞이하고 6시 반쯤 바이크님께로 향했습니다. 비도 오고 초행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어렵지 않게 도착했답니다. 그리고 대망의 첫 만남, 두구 두구 두구~ 너무도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바이크님이셨어요~~~~~ (Vida야 너 밤새 뭐 한 거니;;;; ㅠㅠ) 2층으로 올라가니 애기 애기하신 삐삐님이 귀요미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반겨주심요 달달구리 믹스커피 감사했어요~삐삐님^^ 바로 고돌맘님이 오셨는데 친화력 대박!! 나 여기 처음 나온 사람 맞는 거지? 말씀은 또 어찌나 잘하시던지^^ 제임스님도 짧게나마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담엔 길~~~게 봬요!!^^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진 꼭 배우고 싶습니다;;; 제임스님까지 인사를 마친 후 포천으로 길을 나서 '고모저수지'에 도착했답니다. 물도 많이 빠져있고 녹조현상으로 이쁘지 않더라구요 해서 저수지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모임 후기 2편은 낼 계속 이어져요...


Gray Day. ^^ 팜브릿지에서의 설전^^ 와우. 👍 배터지게ᆢ곤드레밥에ᆢ생선구이 머꼬ᆢ 뱃힘으로ᆢ김장설전으로 또다시 배고픈하루 😂 오늘저녁은ᆢ갈비 꿔먹어야겟다 ㅋㅋ 새로오신 신입 비다님^^ 옥순님^^ Guest. 삐삐(소정) 즐거운하루엿고ᆢ뜻깊은 하루엿읍니다ᆢ

헉헉헉~!!! 어젯밤부터 달려가고 있슴돠 곧 뵈요~



연휴는 다 끝나가는데 여기저기 아픈곳 투성이다 이게 뭐람~~!!!!

남원에 내리던 그날,공기는 한층 부드러웠다. 산과 강이 맞닿은 고장답게 바람에는 흙냄새와 물소리가 섞여 있었고,그 속에서 오래된 시간의 결이 고요히 흐르고 있었다. 어머니가 태어나서 유년기를 보냈던 이 이 도시- 그 이름만으로도 마음 한견이❤️따뜻해졌다.






못다올린 사진들 올려봅니다~^^




또 이렇게나~~ 이젠 "전" 소리 만 들어도 느끼하다 누가 날 이케 만든겨? ㅋ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나가길 다짐하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고귀한 선물임에 다시 또 감사 합니다. 이번 추석 연휴들 생애 최고의 날들이 되시길요~~~~💕

못다한 불멍^^ 이어둠이 가기전에ᆢ나를 데려가주오 노래가삿말처럼ㆍ제대로 다시 불질러보자^^
담에는. 담에는 ㅋ


재료 준비부터 전부치며 놀고 헤어지기까지 1박2일 ㅋ 시끄럽고 정신없는 시간들이었지만 진심 잼나고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현금을 포함한 각종 찬조에 도움을 주신 분들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음식 스케일에 많은분들이 놀라셔서 힘들어 하셨지요 ? 알지요 알아 ㅋ 그치만 준비한 우리들 생각은 오신분들이 다같이 맛나게 전 부쳐서 가시는 두 손 무겁게~~ 적어도 이번 추석에는 사 와서 먹는일은 만들지 말자..였어요 비록 예쁘게 만드는건 쬐금 실패했지만, 어때요? 우리 괜찮았죠? 장소제공 해 준 바이크 해성옵 감사인사는 하지만서도 말야 잉간적으로 화장실 불 좀 달아 주오~😁 듬직하게 성실한 모습 보여준 방장태훈 익살스러움으로 분위기 잡아 준 탐 성진 다섯시간을 꿋꿋하게 한자리에서 전 부치기를 실현 해 준 그대들 멋짐폭발 이젠 시집들 가자~~😆 일 잘하는건 알았지만 고돌 순임 양 조절 좀 합시닷.. 나 힘들다..ㅋ 내칭구 고맙당~~😘 막걸리 사들고 멀리서 웃으며 달려와 준 내사랑 치우 성훈🙂 늦엇다고 미안해 하면서 먹기만 햇다는 말도 당당히 하는 미뇽 서현😉 시끄럽다 말했지만 일도 잘해서 밉지 않은 이쁘기도 한 찡찡이 은선🤩 친한척하며 반말해도 내 말 잘 들어주는 핸섬가이 PD 제임스 용주😛 일 끝나자마자 의리 지키러 와 준 헤어샵원장님 막내댕구기 동국🥰 두 말이 필요없는 우리가족 함께 해 줘서 고마웠어요~~😆 모임은 언제나 정신적인 설레임과 육체적인 힘듦이 같이 오는것 같아요 이번모임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다음 모임을 계획하게 되는..정말 중독성이 강한.. 제가 그 고질병에 걸려버렸습니다 ㅋ 이번 준비는 조금 더 힘들엇는지 사알짝 몸살이 ㅜ 피드도 불만족스럽지만 이제 자 보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굿 잠~~👋

유나언니,고돌언니,그리고 태훈오빠가 하루 전부터 함께 장을 보고,정성스레 재료를 다듬으며 명절의 설렘을 앞당겼습니다. 각종 채소솨 고기,해산물등 빛깔 고운 재료들이 손끝에서 다듬어 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토존 테라스가 우리의 부엌으로 변했습니다. 여러개의 후라이팬 위에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고소한 향이 바람을 타고 흩어졌습니다. 모두가 함께 둘러앉아 전을 부치며 웃음소리가 번지고,잔이 오가며 흥겨운 명절의 온기가 테라스를 가득 채웠습니다. 유나언니와 고돌언니는 각종 전의 속을 만들며 채우고 그옆에서 묵묵히 전을 부치는 태훈오빠와 제임스, 그리고 깻잎전은 탐,정말 모두가 감사했습니다. 찡찡이는 이름처럼 찡찡대면서도 정작 해야 할 일은 다 해냈습니다. 설거지까지 말끔히 해낸 그 모습이 은근히 귀엽고 고마웠지요. 이렇게 쉴 새 없이 구워낸 전은 산처럼 쌓였고,함께 나눠 먹고,또 싸서 가져갈 만큼의 풍성한 양이어습니다. 한 장 한 장 부쳐낸 전마다 우리의 웃음과 수다가 녹아 있었고, 흩날리는 기름 냄새마저도 따뜻한 추억의 향기로 남았습니다. 이날의 모임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아니라,마음을 함께 빛고 웃음을 굽는 시간이었습니다. 테라스위로 퍼져 나간 기름 냄새와 술잔의 부딪힘,그리고 서로를 향한 작우 배려와 정성은 오래도록 우리 곁에 머물 소중한 한 장면이 되었을 것입니다. 바이크오빠는 왔다갔다 소리없이 티안나게 고생했고 항상 애써줘서 고마워~~ .


모임 결산입니다~ 모이신분들(존칭생략) 고돌맘,바이크,날펭,치우,탐, 제임스,댕구기,찡찡이,미뇽,하르딘, 루치아,윤아 총 열두분 모인회비(현금찬조포함) 인당 50,000원 12분 600,000원 찬조금 400,000원 네 분 모인수입 1,000,000원 지출경비 638,500원 남은회비 361,500원 사랑의 찬조 내역 현금 : 날펭 바이크 치우 찡찡이 댕구기 물품 : 탐 기똥찬부자 인력 : 고돌맘 윤아 집기 : 금촌댁 날펭 고돌맘 장소 : 바이크 시간 : 함께하신 울방 가족들~♡ 이번 모임에 열의를 갖고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이 계시지요 그 중에도 모임에 아직 한번도 참석 못 했지만 맛난 파김치와 오뎅국을 야채와 함께 보내 준 기똥찬부자님과 늘 운영진들과 함께하며 힘을 더 해 주는 고돌맘에게 소소하지만 커피쿠폰 한장씩 보내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윤아의 맘이니 부럽거나 배 아프시면? 앞으로 잘 하시면 됩니다 윤아한테~~~~~ㅋㅋㅋㅋㅋ 간단하게 결산 마치며 좀 더 재미난 얘기는 피드에서~~^^

별난 모임에ᆢ별난 전이라^^ 별난 사람들과 별난시간? 별나게ᆢ재밋엇네 😂 앞으로도ᆢ별나게ᆢ잘지내보장


이제. 볼수잇겟지? 가을의풍경^^



푸짐한 샐러드와 따끈한 빵.시원한 아아 레몬에이드와 예쁜 라떼까지. 새로운 얼굴과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 모여,웃음과 대화로 가득 한 오후. 붉게 물드는 노을이 그 순간을 더 특별하게 감싸주었다.♡


따스한 가을볕에 진한 국물과 싱싱한 재료가 어우러진 매운탕. 국물은 얼큰하면서도 깊고 담백해 속이 시원하게 풀리고 마음까지 따뜻해졌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점심은 그 자체로 잔치 같았습니다. 든든한 점심을 먹고 시골 작은 동네의 장날 구경을 갔습니다. 소박한 좌판마다 상인들의 제각각의 물건들을 내어 놓고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같지않은 시골 장터의 모습 왠지모를 안타까움에 우리는 금새 장을 나왔습니다. 잠시 후 들른 작은 카페. 커피 향이 손끝에 머물고,창밖으로는 푸른 하늘과 흰구름이 느릿느릿 흘렀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나눈 맛,장터,꽃과 구름 그리고 단단히 여물어 가는 대추. 오늘도 나에게는 뜻깊은 날입니다.

옛다 오다 주웠다 맛있게 먹기...

부슬부슬 비내리는 불금 ㅎ 저희 모임 신입아닌 신입인 바이크인생님 업장에서 맘편한 모임 ^^ 정겨운 밑반찬과 정성가득 메인 디쉬 술이 절로 들어가는 밤이었읍니다 참석하셔서 즐건 모임 만들어주신 방장님/철부지/윤아누님/바이크 인생/ 주성님/ 특히 보기좋은 부부동반 댕구기님/ 감사합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우리방을 전국구로 만들고 계신 철부지 형님께 ㅎ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막내가 퍄주 목동에 새로운 미용실을 열었다. 그 시작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모읹자리에는 정성과 기쁨이 가득했대. 의례처럼 돼지머리에 예를 올리며 무사와 번영을 기원하고(물론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고?)막내가 정성스례 마련한 음식과 믹걸릴 난 누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특별히 오늘은 새로운 인현도 함께 했다. 영화배우 분위기의 멋진 분이었다. 그런데 반전! 사람들을 웃게 한다.모임의 색다른 빛을 더해주었다. 한결 신선해진 바람이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듯,오늘의 저녁은 그 시원한 바람처럼 막내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마음과 새로운 만남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새롭게ᆢ출발하는 귀염둥이 댕구기^^ 희망에부픈 얼굴 덩치만큼ㅋㅋ 대박날거임^^ 축하해. 그리고ᆢ행복하고
아구 아구. 이쁜 내회원들 ㅋㅋ
저녁6시,언니네 집에 . 불빛이 켜지고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열한 명이함께 모여 앉으니 집안은 금새 웃음소리와 이야기로 가득 채워졌다. 언니는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들을 차려내며 우리를 맞이하고,깔끔하고 고운 손길이 담긴 상차림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했다. 한 접시의 요리,한 마디의 웃음,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분위기는 더욱 멋 스러웠다.소소한 대화 속에서도 즐겁고 행복했다. 2차는 멋진 테라스에서 태훈오빠의 생일파티도 이어졌다. 저녁 바람이 살며시 스쳐가고,반짝이는 불빛 사이로 환한 웃음들이 흩어졌다. 이날의 시간도 오래도록 기억속에 잔잔히 머물 것 같다.

정성의 정석을 보여준 윤아의 맛깔난 음식^^ 사랑의 정성어린 음식 한가지한가지 먹을때마다 ᆢ너의 진심어린 맘이 너무도따뜻해서 ᆢ고마웟어^^ 늦엇지만ᆢ태훈방장님!생일축하해^^ 가족처럼 따뜻함을한껏 불어넣어준 다정님^^ ㆍ슈크림님^^ 툭 던지는 개그를ᆢ어디서 배웟는지 나의 배꼽을 잡게해준 레지나님^^ 멀리서 항상 애를 써주는 나의동생 치우^^♡ 너무도ᆢ고맙고 사랑스런 나의동생 듬직하면서도ᆢ구멍투성인 막둥이 댕구기^^ 항상 신경쓰이게 만드는 TOM 넌ᆢ내눈에 띄면?주것어 😂 이게ᆢ가족인가? 이분위기 오랫동안 함깨하자^^

항상응원해주고 곁에서웃음을주는ᆢ나의 친구들ᆢ 그친구들덕에ᆢ하루하루가. 너무도 행복하다^^ 어제처음ᆢ윤아와의 스킨쉽 😀 비록 머리통이엇지만? 가슴까지 따뜻함을ᆢ느꼇다오 ㅋㅋ 눈이 자꾸만갓던ᆢ미뇽. 안되안되 그러면ᆢㅋㅋ(농담) 농담도ᆢ이제는 잘받아주고ㅋ 꾀꼬리엿는지 맑은 목소리의 레지나^^ 너무귀엽던데?^^♡
모임은 정이다~? 늘 보따리 그득 그득 하다 자꾸 모임 참여를 누른다 보따리 그득 담아온다 언젠가 내 보따리 풀 날 오겠지? 언제가 될지 오래 기다리지 않길~


저녁의 바람은 여전히 온기를 품고 있었고 우리는 오토존 2층의 공간을 하나의 잔치 자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숯불위에 올려진 대창,곱창이 지글지글 익어가며 풍기는 향은 마치 오래된 추억을 불러내는 듯했고,은근한 불빛은 식탁위를 고요히 물들였습니다. 윤아 언니가 정성껏 준비해 온 반찬들은 하나하나가 손맛과 마음을 품은 선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윤아 언니의 수박화채가 시원한 단비처럼 등장하니 그 달콤함 속에서 하루의 피로가 스르르 녹아 내렸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눈 음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마음을 채우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순간 순간도 기억속에서 반짝이며,또 하나의 계절의 장면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첫동영상 테스트 라이딩 영상
치우님 생일 축하 파티 덕에 모인 모임. 좋아하는 해산물과 전어회! 일단 친절하시고 맘씨 좋은 사장님 부부. 그리고 맛깔스럽고 솜씨 좋은 음식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깊은 맛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찡찡이♡ 그러고 보니 파주에서 찡찡이를 본건 처음이네!^^ 분위기 메이커! 찡찡이 덕에 더 유쾌했던!.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1차에서 끝난 모임이지만 3차까지 간듯한 알찬 하루였어요. 좋은사람들과의 즐거운 수다! 맛난음식! 다음에 또 함께해요~~♡♡♡

금요일 저녁 좋은 분들과 선도좋은 해산물^^ 모임을 갖는 이유를 말없이 알려주시는 우리방 헝님 누님 동생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분위기메이커 머래님 새우도 혼자 다 까서 주시고 새우머리 버터구이 👍 최고 였읍니다 ^^ 방장님 /바이크 형님 /윤아누님/고돌맘 누님/미뇽님/해녀밥상 사장님 😎 감사 감사 😊 🙏 😄 다음 모임을 기다리며 ~~~~ 즐거운 저녁시간 이었습니다 💕 💜 💏 💙 💚 😍 💕 💜 💏 💙 💚 😍 💕 💜 💏 💙 💚

정말 친한 칭구들과의 하루 힐링시간 오랜만에 헤이리 가죽공방 제이제이커스텀에 들려 눈호강에 그치지 않고 오늘도 겁없이 질러 주시고, 가깝다는 이유로 르시랑스카페를 찾은게 큰 실수~!!! 맛 대가리 없는 빵과 커피 마시며 그 많고 많은 자리를 놔 두고 하필이면 화장실 앞에 자리잡은 우리 셋은 두시간을 수다삼매경에 빠지다 여섯시가 넘어서 부랴부랴 가성비 만 좋은 드립커피 두 봉다리 챙겨 미리 악속 된 레지나를 만나러 움직였다 레지나 선물 줄 케잌 하나 사 들고 방문 한 그 곳은? 다도를 한다는 말은 들엇지만 상상도 못한 스케일에 감탄과 놀라움에 연속이었다 빙산에 일각이지만 차에 대해서 조금의 지식도 터득하고 오늘은 녹차와 보이차를 맛 봤지만 다음에는? 이라는 말과 함께 열시가 넘어서 우리는 일어섰다 카페에서 차 마시고 놀자 라는 내 제안에 좋은 차를 본인 집에서 대접해 주고 싶었다는 어여쁜 레지나~ 정말 귀한 차 잘 마시고 잘 놀다가 왔어 진심 감사해~~~♡ 조금은 빨리 알아가고 싶어서 불쑥불쑥 엉뚱한 질문을 했는데도 다소곳이 모두 다~~~대답 해 주고 ㅋ 이해 해 주라~~~내가 쫌 그래 😘 두 녀자 모시고 댕겨 준 방장태훈 멀리서 놀아 줄려고 달려온 고돌순임 잠시 전화로 찬조출연 해 준 미뇽시현 일하는 업장가서 놀러 간다고 약올려서 쬐금 미안한 바이크해성옵 그리고 오늘도 신난 윤아 오늘 함께 해 준 칭구들 사랑합니데이~~~~💕
넘 잼나는 시간이였습니다 레지나에게 감사~
일이 있어서 이제야 후기를^^ 좋은사람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에요. 가족 같은 우리방 모임.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열정의 열정을ᆢ보여준 울ᆢTOM. 줄거라곤ᆢ오이밖에없넵^^ 앞으로도ᆢ좋은 모습 좋은동생으로 ^^♡♡
울방 모임이 없었다면.......... 생각도 하기싫다 ^^😀😃😄😁🙂🙃 13시간을 13분처럼 ㅎ 넘 유쾌하고 뭉칠때마다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집니다 우리의 행동대장님의 perfect 👌 한 스케줄에 운전 차량 봉사까지 넘사벽 입니다 참석하여 모임을 더 한층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주신 방장님 아싸 윤아누님 러블리 주성님 4차5차 함께 못해 넘 아쉬운 미뇽님 레지나님 4차에 합류해 5차 게스트의 특별지로 업그레이드 되신 머래님^^ 그리고 저의 30년지기 ㅎ 처음이라 쑥스럽다는 뻥카 날리며 🍞 빵빵 터트려 원없이 웃게 만들어준 민국이형 ^^ 아직 않죽었네 ㅋ 우린 죽어야 끝나 ㅋㅋㅋ 너무나 즐겁고 유쾌한 모임 있었읍니다 ^^ 우리 빨리 다시 만나요^^ hurry up!!!!! 감사합니다

한여름낮부터 한여름밤ㆍ새벽까지 또다른 역사를ᆢ만들어준 여러분^^ 여자 여자로ᆢ변신한윤아^^ 항상 다정한미소의주인공 주성^^ 천상의여인 레지나^^ 당구에ᆢ실력자엿어 ㅋㅋ 뒤늦게ᆢ입담하나로ᆢ싹쓰리 전문가 찡찡이(머래)^^ 새침떼기 미뇽^^ 게스트로ᆢ방분위기를ᆢ확바꿔버린 상남자 민국^^ 역시나믿음직하고 든든한 TOM^^ 중심의자리에서 ᆢ든든한 방장님^^ 마지막 게스트 울손녀 하은이♡♡♡ 13시간이 어떠케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혼이 싸악 나갓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엇읍니다^^ 항상여러분이 제곁에 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그리고 쑥스럽지만? 싸랑해♡♡♡
모임결산입니다 모이신분들 이해성 백미형 임태훈 정윤아 김시현 김정임 박성진 외 1인 여덟분 지출경비 1차 낙지생각 209,000 2차 카페 퀴너스 44,000 3차 씨유편의점 62,700 합계 315,700원 1인당 분담금 315,700원 ÷ 8명 = 39,500 원 신한 110-535-203580 정윤아 1,2,3차까지 시간순삭~!!! 4,5차까지 함께 못함을 아쉬워하며 입담,성격,외모까지 함께 한 시간 내내 우리를 웃게 만들어 준~~그~~!!!! 우리의 상남자 탐의 입을 강제로 다물게 만들어 버리는 강한 남자~~그~~!!!!! 게스트가 아닌 울 방 핵심 멤버여야 하는 그남자~~꾸욱~~!!!! 뒤늦게 합류 해서 아쉽게도 목소리만 내게 들려 준~ 전화통화 만으로도 말을 확 놔 버리게 만든 성격 좋기로 끝장을 보여 준다는 그녀~~! 찡찡이~~ 5차까지 달려준 그 생생후기를 궁금한 모습과 함께 후기로 보여주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우리방은 우리모두가 함께하는 방이지요~~ 모임을 다함께 같은 자리에서 빛낼수는 없어도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 있답니다 댓글이라는 그 아이로 말이지요~~ 댓글로 살찌우는 윤아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댓글~~!!!!!!~~~ㅋ
아지트에서의 맛있는 모임!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해산물과 스파클링 와인의 조합 여기는 우리들의 아지트이자 철부지님의 카센터 모토존 이층 사무실인데 언제든 이용가능!! ㅋㅋ 일거에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는 언제라도 행복하지만 이 모든 걸 준비하고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먼저 가신 두분은 안 계시는데 이 더운 날씨에 밖에서 조개와 소세지 닭발을 숯불에 구워 나르느라 정말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시간 함께해요. 모두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엄청난 폭염속에 살짝 걱정되었던 불타는 🔥 조개구이 벙 but 걱정은 우려에 불과 했다^^ 오시는 분들 위해서 구이장비부터 시원하게 식사 할수있게 혼자 😂 다 준비해 주시고 멋지고 편한장소 제공까지 바이크 형님 so hot 🔥 맛있는 재료 준비부터 이것저것 소일까지 해주신 방장님 so cool 😎 조개/전복/오징어/새우/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완벽한 전처리 해주신 고돌맘 누님 perfect 👌 저의 최애 사라다 짱아치 겉절이 까지 해주신 윤아누님 lovely 😍 더운데 구이부터 서빙까지 너무 수고한 댕구기 동상 working 💪 hard ♥️ 참석해 즐거운 자리 만들어주신레지나/미뇽/황제/경산/님 감사 😊 합니다 좋은음식과 좋은 사람들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다음 모임이 기다려지는 맘 입니다 저도 더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형님 누님 동생 모두 감사합니다 ^^

모임결산입니다 모이신분들 이해성 김순임 임태훈 정윤아 미뇽 레지나김 탐 댕구기 (게스트 황제님 경산님) 열분 지출경비합계 319,100원 현금찬조 이해성 100,000원(모임회비포함) 1인당 회비분담금 219,100원 ÷ 7명 = 31,300 원 신한은행 110-535-203580 정윤아 장소협찬을 포함한 현금찬조 식료품찬조 그리고 두 손 두 발 열심히 뛰어주신분들이 있어 오늘 모임도 즐겁게 마무리가 됬습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새로오신 분들도 방갑게 맞아 드립니다 우리 자주 봐요~~~ 이상 간단결산 이엇습니다 후기는 이쁘니와 멋진이가~~~~^^
윤아언니 철부지오빠 음식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픽업해주신 오빠 고기 굽느라 쪼그리고 한참을 앉아 있다 또 대게를 아픈 손으로 열심히 컷 해주신 언니 따뜻하고 다정하게 챙겨주신 언니 오빠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를 초대 해 주셔서 아들 유니도 저도 행복하고 뜻 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계곡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하늘 풍경 사진이에요. 날씨는 무척 덥고 싫지만 하늘은 드높고 맑아 그나마 평화롭네요.

좋은곳ᆢ맑은곳ᆢ^^ 일명가슴골ᆢ담엔ᆢ더깊고ㆍ음침한곳으로ᆢ안내부탁ㅋㅋ

우리방 첫번째 나들이~~ 덥고 더운 이 찜통 날씨에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 간 가슴골인가? 우야튼 계곡~~!!!! 치우가 숨겨논 아지트라 그런지 역시나 조용하고 음침하다~~가 아니고 시원하고 오붓하게 우리들만이 놀기 딱 좋은 그런 곳 이엇습니다. 빨간팬티 해성 , 손 빠른 순임, 엘레강스 미형, 응큼성훈, 이쁘니시현, 듬직성진, 짱구태훈, 앙탈윤아 그리고 게스트 성윤,라이챠~~♡ 대게도 삼겹살도 그리고 닭도리탕도 미쳐 못 먹고 온 수박화채까지.. 충분히 맛나고 행복했다요 찬조에 동참 해 주신 해성,미형,,성훈 많은 준비물과 열씨미 움직여 준 태훈,순임 그리고 성진 아들과 함께 해 준 시현 모두모두~~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윤아의 컨디션이 난조라 짜증도 내고 신경질도 낸거 같지만? ㅋ 모든게~~~다~~~ 나를 이뻐라 해주는 그대들이 있어 부리는 앙탈이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쬠 더 귀엽지 않을까~~~~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 봅니당 ㅋㅋ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만들어가자요~~ 지출경비 : 363,690원 (대게 234,000 삼겹살외 109,690 얼음외 20,000) 모인분들 : 8명 인당 45,000원 신한 110-535-203580 정윤아 오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편히들 쉬십숑~~~♡

참으로 무더웟던 7월27일 첫벙개^^ 설레임과 웬지모를걱정이엇지만 현지 치우의 섬세한 베려로ᆢ조용하며 아늑한 곳에서ᆢ 윤아의 맛깔난 음식으로 하루의 행복을 만끽햇던ᆢ포천계곡^^ 말은하지못해도ᆢ눈빛으로 감사의 눈빛을 보내준. 라이차^^ 이하루를ᆢ여러분과 함깨여서 너무도 행복햇읍니다♡♡
2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