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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맛집을 찾아 다니면서 즐거운 여행을 즐기는 모임입니다. 🍴 우리 모임은 정모때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에요. 🎬 진정한 친구들을 만들어가는 소수정예 모임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 경조사를 챙기는 모임으로, 서로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고 있어요. 🎉 우리 모임은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 매월 1회 이상의 정기 모임을 가질 것이며, 함께 활동하고 싶어요. 📅 벙개를 누구나 열 수 있는 모임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 가까운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함께 모여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 우리는 매너를 중요시하며 함께 활동하는 공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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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은, 종종 의외로 바로 곁에서 대기 중인 법이다. 말없이. 그러나 단단하게. 돌아보면 언제나, 그렇게 그 자리에 있었다.
오늘은 막내가 퍄주 목동에 새로운 미용실을 열었다. 그 시작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모읹자리에는 정성과 기쁨이 가득했대. 의례처럼 돼지머리에 예를 올리며 무사와 번영을 기원하고(물론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고?)막내가 정성스례 마련한 음식과 믹걸릴 난 누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특별히 오늘은 새로운 인현도 함께 했다. 영화배우 분위기의 멋진 분이었다. 그런데 반전! 사람들을 웃게 한다.모임의 색다른 빛을 더해주었다. 한결 신선해진 바람이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듯,오늘의 저녁은 그 시원한 바람처럼 막내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마음과 새로운 만남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배려는 타고나는 게 아니다. 식당에서 일해본 사람은, 내가 밥 먹고 간 자리를 최대한 치우고 나온다. 청소 일을 해본 사람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영업 전화를 해본 사람은, 전화기 너머의 누군가의 감정도 소중히 대할 줄 안다. 실패를 해본 사람은, ‘힘내’라는 말 대신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배려는 내 삶에서 피어난 꽃이다. -펌 -
경주의 가을을 방문해 보시죠 ^^
새롭게ᆢ출발하는 귀염둥이 댕구기^^ 희망에부픈 얼굴 덩치만큼ㅋㅋ 대박날거임^^ 축하해. 그리고ᆢ행복하고
아구 아구. 이쁜 내회원들 ㅋㅋ
저녁6시,언니네 집에 . 불빛이 켜지고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열한 명이함께 모여 앉으니 집안은 금새 웃음소리와 이야기로 가득 채워졌다. 언니는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들을 차려내며 우리를 맞이하고,깔끔하고 고운 손길이 담긴 상차림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든든하게 했다. 한 접시의 요리,한 마디의 웃음,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분위기는 더욱 멋 스러웠다.소소한 대화 속에서도 즐겁고 행복했다. 2차는 멋진 테라스에서 태훈오빠의 생일파티도 이어졌다. 저녁 바람이 살며시 스쳐가고,반짝이는 불빛 사이로 환한 웃음들이 흩어졌다. 이날의 시간도 오래도록 기억속에 잔잔히 머물 것 같다.
정성의 정석을 보여준 윤아의 맛깔난 음식^^ 사랑의 정성어린 음식 한가지한가지 먹을때마다 ᆢ너의 진심어린 맘이 너무도따뜻해서 ᆢ고마웟어^^ 늦엇지만ᆢ태훈방장님!생일축하해^^ 가족처럼 따뜻함을한껏 불어넣어준 다정님^^ ㆍ슈크림님^^ 툭 던지는 개그를ᆢ어디서 배웟는지 나의 배꼽을 잡게해준 레지나님^^ 멀리서 항상 애를 써주는 나의동생 치우^^♡ 너무도ᆢ고맙고 사랑스런 나의동생 듬직하면서도ᆢ구멍투성인 막둥이 댕구기^^ 항상 신경쓰이게 만드는 TOM 넌ᆢ내눈에 띄면?주것어 😂 이게ᆢ가족인가? 이분위기 오랫동안 함깨하자^^
항상응원해주고 곁에서웃음을주는ᆢ나의 친구들ᆢ 그친구들덕에ᆢ하루하루가. 너무도 행복하다^^ 어제처음ᆢ윤아와의 스킨쉽 😀 비록 머리통이엇지만? 가슴까지 따뜻함을ᆢ느꼇다오 ㅋㅋ 눈이 자꾸만갓던ᆢ미뇽. 안되안되 그러면ᆢㅋㅋ(농담) 농담도ᆢ이제는 잘받아주고ㅋ 꾀꼬리엿는지 맑은 목소리의 레지나^^ 너무귀엽던데?^^♡
모임은 정이다~? 늘 보따리 그득 그득 하다 자꾸 모임 참여를 누른다 보따리 그득 담아온다 언젠가 내 보따리 풀 날 오겠지? 언제가 될지 오래 기다리지 않길~
저녁의 바람은 여전히 온기를 품고 있었고 우리는 오토존 2층의 공간을 하나의 잔치 자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숯불위에 올려진 대창,곱창이 지글지글 익어가며 풍기는 향은 마치 오래된 추억을 불러내는 듯했고,은근한 불빛은 식탁위를 고요히 물들였습니다. 윤아 언니가 정성껏 준비해 온 반찬들은 하나하나가 손맛과 마음을 품은 선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윤아 언니의 수박화채가 시원한 단비처럼 등장하니 그 달콤함 속에서 하루의 피로가 스르르 녹아 내렸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눈 음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닌,마음을 채우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순간 순간도 기억속에서 반짝이며,또 하나의 계절의 장면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첫동영상 테스트 라이딩 영상
치우님 생일 축하 파티 덕에 모인 모임. 좋아하는 해산물과 전어회! 일단 친절하시고 맘씨 좋은 사장님 부부. 그리고 맛깔스럽고 솜씨 좋은 음식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깊은 맛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찡찡이♡ 그러고 보니 파주에서 찡찡이를 본건 처음이네!^^ 분위기 메이커! 찡찡이 덕에 더 유쾌했던!.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1차에서 끝난 모임이지만 3차까지 간듯한 알찬 하루였어요. 좋은사람들과의 즐거운 수다! 맛난음식! 다음에 또 함께해요~~♡♡♡
금요일 저녁 좋은 분들과 선도좋은 해산물^^ 모임을 갖는 이유를 말없이 알려주시는 우리방 헝님 누님 동생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분위기메이커 머래님 새우도 혼자 다 까서 주시고 새우머리 버터구이 👍 최고 였읍니다 ^^ 방장님 /바이크 형님 /윤아누님/고돌맘 누님/미뇽님/해녀밥상 사장님 😎 감사 감사 😊 🙏 😄 다음 모임을 기다리며 ~~~~ 즐거운 저녁시간 이었습니다 💕 💜 💏 💙 💚 😍 💕 💜 💏 💙 💚 😍 💕 💜 💏 💙 💚
정말 친한 칭구들과의 하루 힐링시간 오랜만에 헤이리 가죽공방 제이제이커스텀에 들려 눈호강에 그치지 않고 오늘도 겁없이 질러 주시고, 가깝다는 이유로 르시랑스카페를 찾은게 큰 실수~!!! 맛 대가리 없는 빵과 커피 마시며 그 많고 많은 자리를 놔 두고 하필이면 화장실 앞에 자리잡은 우리 셋은 두시간을 수다삼매경에 빠지다 여섯시가 넘어서 부랴부랴 가성비 만 좋은 드립커피 두 봉다리 챙겨 미리 악속 된 레지나를 만나러 움직였다 레지나 선물 줄 케잌 하나 사 들고 방문 한 그 곳은? 다도를 한다는 말은 들엇지만 상상도 못한 스케일에 감탄과 놀라움에 연속이었다 빙산에 일각이지만 차에 대해서 조금의 지식도 터득하고 오늘은 녹차와 보이차를 맛 봤지만 다음에는? 이라는 말과 함께 열시가 넘어서 우리는 일어섰다 카페에서 차 마시고 놀자 라는 내 제안에 좋은 차를 본인 집에서 대접해 주고 싶었다는 어여쁜 레지나~ 정말 귀한 차 잘 마시고 잘 놀다가 왔어 진심 감사해~~~♡ 조금은 빨리 알아가고 싶어서 불쑥불쑥 엉뚱한 질문을 했는데도 다소곳이 모두 다~~~대답 해 주고 ㅋ 이해 해 주라~~~내가 쫌 그래 😘 두 녀자 모시고 댕겨 준 방장태훈 멀리서 놀아 줄려고 달려온 고돌순임 잠시 전화로 찬조출연 해 준 미뇽시현 일하는 업장가서 놀러 간다고 약올려서 쬐금 미안한 바이크해성옵 그리고 오늘도 신난 윤아 오늘 함께 해 준 칭구들 사랑합니데이~~~~💕
넘 잼나는 시간이였습니다 레지나에게 감사~
일이 있어서 이제야 후기를^^ 좋은사람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에요. 가족 같은 우리방 모임.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열정의 열정을ᆢ보여준 울ᆢTOM. 줄거라곤ᆢ오이밖에없넵^^ 앞으로도ᆢ좋은 모습 좋은동생으로 ^^♡♡
울방 모임이 없었다면.......... 생각도 하기싫다 ^^😀😃😄😁🙂🙃 13시간을 13분처럼 ㅎ 넘 유쾌하고 뭉칠때마다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집니다 우리의 행동대장님의 perfect 👌 한 스케줄에 운전 차량 봉사까지 넘사벽 입니다 참석하여 모임을 더 한층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주신 방장님 아싸 윤아누님 러블리 주성님 4차5차 함께 못해 넘 아쉬운 미뇽님 레지나님 4차에 합류해 5차 게스트의 특별지로 업그레이드 되신 머래님^^ 그리고 저의 30년지기 ㅎ 처음이라 쑥스럽다는 뻥카 날리며 🍞 빵빵 터트려 원없이 웃게 만들어준 민국이형 ^^ 아직 않죽었네 ㅋ 우린 죽어야 끝나 ㅋㅋㅋ 너무나 즐겁고 유쾌한 모임 있었읍니다 ^^ 우리 빨리 다시 만나요^^ hurry up!!!!! 감사합니다
한여름낮부터 한여름밤ㆍ새벽까지 또다른 역사를ᆢ만들어준 여러분^^ 여자 여자로ᆢ변신한윤아^^ 항상 다정한미소의주인공 주성^^ 천상의여인 레지나^^ 당구에ᆢ실력자엿어 ㅋㅋ 뒤늦게ᆢ입담하나로ᆢ싹쓰리 전문가 찡찡이(머래)^^ 새침떼기 미뇽^^ 게스트로ᆢ방분위기를ᆢ확바꿔버린 상남자 민국^^ 역시나믿음직하고 든든한 TOM^^ 중심의자리에서 ᆢ든든한 방장님^^ 마지막 게스트 울손녀 하은이♡♡♡ 13시간이 어떠케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혼이 싸악 나갓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엇읍니다^^ 항상여러분이 제곁에 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그리고 쑥스럽지만? 싸랑해♡♡♡
모임결산입니다 모이신분들 이해성 백미형 임태훈 정윤아 김시현 김정임 박성진 외 1인 여덟분 지출경비 1차 낙지생각 209,000 2차 카페 퀴너스 44,000 3차 씨유편의점 62,700 합계 315,700원 1인당 분담금 315,700원 ÷ 8명 = 39,500 원 신한 110-535-203580 정윤아 1,2,3차까지 시간순삭~!!! 4,5차까지 함께 못함을 아쉬워하며 입담,성곅,외모까지 함께 한 시간 내내 우리를 웃게 만들어 준~~그~~!!!! 우리의 상남자 탐의 입을 강제로 다물게 만들어 버리는 강한 남자~~그~~!!!!! 게스트가 아닌 울 방 핵심 멤버여야 하는 그남자~~꾸욱~~!!!! 뒤늦게 합류 해서 아쉽게도 목소리만 내게 들려 준~ 전화통화 만으로도 말을 확 놔 버리게 만든 성격 좋기로 끝장을 보여 준다는 그녀~~! 찡찡이~~ 5차까지 달려준 그 생생후기를 궁금한 모습과 함께 후기로 보여주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우리방은 우리모두가 함께하는 방이지요~~ 모임을 다함께 같은 자리에서 빛낼수는 없어도 애정과 관심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 있답니다 댓글이라는 그 아이로 말이지요~~ 댓글로 살찌우는 윤아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댓글~~!!!!!!~~~ㅋ
아지트에서의 맛있는 모임!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해산물과 스파클링 와인의 조합 여기는 우리들의 아지트이자 철부지님의 카센터 모토존 이층 사무실인데 언제든 이용가능!! ㅋㅋ 일거에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는 언제라도 행복하지만 이 모든 걸 준비하고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먼저 가신 두분은 안 계시는데 이 더운 날씨에 밖에서 조개와 소세지 닭발을 숯불에 구워 나르느라 정말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시간 함께해요. 모두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엄청난 폭염속에 살짝 걱정되었던 불타는 🔥 조개구이 벙 but 걱정은 우려에 불과 했다^^ 오시는 분들 위해서 구이장비부터 시원하게 식사 할수있게 혼자 😂 다 준비해 주시고 멋지고 편한장소 제공까지 바이크 형님 so hot 🔥 맛있는 재료 준비부터 이것저것 소일까지 해주신 방장님 so cool 😎 조개/전복/오징어/새우/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완벽한 전처리 해주신 고돌맘 누님 perfect 👌 저의 최애 사라다 짱아치 겉절이 까지 해주신 윤아누님 lovely 😍 더운데 구이부터 서빙까지 너무 수고한 댕구기 동상 working 💪 hard ♥️ 참석해 즐거운 자리 만들어주신레지나/미뇽/황제/경산/님 감사 😊 합니다 좋은음식과 좋은 사람들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다음 모임이 기다려지는 맘 입니다 저도 더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형님 누님 동생 모두 감사합니다 ^^
모임결산입니다 모이신분들 이해성 김순임 임태훈 정윤아 미뇽 레지나김 탐 댕구기 (게스트 황제님 경산님) 열분 지출경비합계 319,100원 현금찬조 이해성 100,000원(모임회비포함) 1인당 회비분담금 219,100원 ÷ 7명 = 31,300 원 신한은행 110-535-203580 정윤아 장소협찬을 포함한 현금찬조 식료품찬조 그리고 두 손 두 발 열심히 뛰어주신분들이 있어 오늘 모임도 즐겁게 마무리가 됬습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새로오신 분들도 방갑게 맞아 드립니다 우리 자주 봐요~~~ 이상 간단결산 이엇습니다 후기는 이쁘니와 멋진이가~~~~^^
윤아언니 철부지오빠 음식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픽업해주신 오빠 고기 굽느라 쪼그리고 한참을 앉아 있다 또 대게를 아픈 손으로 열심히 컷 해주신 언니 따뜻하고 다정하게 챙겨주신 언니 오빠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를 초대 해 주셔서 아들 유니도 저도 행복하고 뜻 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계곡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하늘 풍경 사진이에요. 날씨는 무척 덥고 싫지만 하늘은 드높고 맑아 그나마 평화롭네요.
좋은곳ᆢ맑은곳ᆢ^^ 일명가슴골ᆢ담엔ᆢ더깊고ㆍ음침한곳으로ᆢ안내부탁ㅋㅋ
우리방 첫번째 나들이~~ 덥고 더운 이 찜통 날씨에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 간 가슴골인가? 우야튼 계곡~~!!!! 치우가 숨겨논 아지트라 그런지 역시나 조용하고 음침하다~~가 아니고 시원하고 오붓하게 우리들만이 놀기 딱 좋은 그런 곳 이엇습니다. 빨간팬티 해성 , 손 빠른 순임, 엘레강스 미형, 응큼성훈, 이쁘니시현, 듬직성진, 짱구태훈, 앙탈윤아 그리고 게스트 성윤,라이챠~~♡ 대게도 삼겹살도 그리고 닭도리탕도 미쳐 못 먹고 온 수박화채까지.. 충분히 맛나고 행복했다요 찬조에 동참 해 주신 해성,미형,,성훈 많은 준비물과 열씨미 움직여 준 태훈,순임 그리고 성진 아들과 함께 해 준 시현 모두모두~~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윤아의 컨디션이 난조라 짜증도 내고 신경질도 낸거 같지만? ㅋ 모든게~~~다~~~ 나를 이뻐라 해주는 그대들이 있어 부리는 앙탈이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쬠 더 귀엽지 않을까~~~~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해 봅니당 ㅋㅋ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만들어가자요~~ 지출경비 : 363,690원 (대게 234,000 삼겹살외 109,690 얼음외 20,000) 모인분들 : 8명 인당 45,000원 신한 110-535-203580 정윤아 오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편히들 쉬십숑~~~♡
참으로 무더웟던 7월27일 첫벙개^^ 설레임과 웬지모를걱정이엇지만 현지 치우의 섬세한 베려로ᆢ조용하며 아늑한 곳에서ᆢ 윤아의 맛깔난 음식으로 하루의 행복을 만끽햇던ᆢ포천계곡^^ 말은하지못해도ᆢ눈빛으로 감사의 눈빛을 보내준. 라이차^^ 이하루를ᆢ여러분과 함깨여서 너무도 행복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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