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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아름마을은 제가 봉사를 다닌지 올 해로 19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봉사를 간다기보다는 놀러 간다는 기분이예요 화성아름마을은 지체장애인 거주시설이예요 연령대는 10대에서부터 50대에 까지 다양합니다 하지만 정신연령은 유치원 수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매달 놀이프로그램을 준비해서 그곳의 거주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이번달은 꼬지전을 만들어서 먹고 왔어요 꼬지의 모양은 우리가 아는 모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곳에 있는 분들은 자신이 만들어서 인지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이번에 처음 참석하신 몬세라님은 지체장애인 시설은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처음같지 않게 익숙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셨어요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먼길 달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매달 두번째 일요일억 방문 하니 시간되시면 같이 해요~ 아, 2월은 설날이 있어서 세째주인 18일어 방문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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