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도에서 열리는 펜타포트 롹페스티벌 가는 첫째(딸램) 데려다주고 시간 때우러 가본 궁평항. 시화호가 가까워서 인지 수질이 참 안 좋아보였지만 오랫만에 물멍. 일요일은 비가 온다고 해요. 달궈진 서울을 식혀주겠죠?
불멍 물멍이 뇌를 쉬게 해 준다는데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불타는 하늘은 여전히 선물 같아요~ 즐감합니다.
앤디님도 좋은 아빠세요👍 물멍까지 하고 오셨다니 잘 다녀 오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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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 물멍이 뇌를 쉬게 해 준다는데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불타는 하늘은 여전히 선물 같아요~ 즐감합니다.
앤디님도 좋은 아빠세요👍 물멍까지 하고 오셨다니 잘 다녀 오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