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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의 오후, 극장으로의 초대” “光復節 映畵日 – 무비데이 is coming” “8월 15일, 추억과 영화를 담다” 5060 여성 중심의 컬처클럽에서 개인영화관에서 함께 보면 좋을 영화로 일단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찾아 보았습니다: 🎼감동과 공감을 주는 이야기 👡인생의 아름다움, 우정, 사랑, 회복을 다룬 작품 🪗적절한 여운과 대화거리를 남기는 작품 🎻시끄럽지 않고 집중력 있게 볼 수 있는 서정적 영화 🎬 1. 리틀 포레스트 (2018, 임순례 감독) "마음이 허기질 때, 계절의 밥상이 위로가 된다."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 음식, 계절, 삶의 속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영화. https://youtu.be/IWpBGln6bNk?si=3Y7bLxUgSRMW5jw6 🎬 2. 리틀 미스 선샤인 (2006) "엉뚱한 가족이 함께하는 감동의 로드무비." 불완전하지만 서로를 보듬으며 성장하는 가족 이야기. 유쾌하면서도 눈물나는 감동이 있어 함께 보기 좋음. https://youtu.be/hlE4qPs-oHU?si=vKe9Q8KHZWYNcvGc 🎬 3. 인턴 (The Intern, 2015) "늙었다고 끝이 아니다. 인생은 계속된다."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의 세대 교감. 품위 있는 인생 2막의 가능성을 유쾌하게 보여줌. 50~60대 여성들에게 특히 추천. https://youtube.com/shorts/KPYE1uqOfvo?si=6eudZ3s9b3brNUQe 🎬 4. 빌리 엘리어트 (2000) "춤을 추고 싶은 소년, 그를 지지하는 어른." 보수적인 마을에서 발레리노가 되고 싶은 소년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 이야기. 감정이 섬세하고, 울림이 깊은 작품. https://youtu.be/koUgMa6TMpY?si=BCrC6GZqU5vS9UjI 🎬 5. 사랑해, 파리 (Paris, Je T'aime, 2006) "18편의 파리 러브스토리 오마주" 다양한 감정선이 짧은 에피소드에 담겨있어 관람 후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영화. https://youtu.be/qC5OoqrQkXg?si=5 🎧4시간에 두편의 영화를 보기에 조금 버거우시면 영화 한편에 짧은 영상들 여러개 같이 공유하는것도 좋겠습니다. 📻위의 영화는 단지 제 추천입니다. 참석하시는 분들 댓글이나 전용채팅방에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최종 결정은 투표로 진행할까 해요^^
댓글 2
오우 영화천재 정말정말 재밌게 볼것같아요 ^^
The Pale blue eye, 나이브스 아웃, 내인생 특별한 숲속여행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