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 맛집 '소리소' 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상위에 꽉 채워진 반찬들로 빈틈이 없었어요~ 돌솥밥이 맛있네요 식당에서 겸업하고 있는 야외 라이브카페에서 노래도 따라 부르고 청춘시절을 잠시 회상하기도 했답니다~ㅎㅎ 좋은공간에서 좋은사림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처음으로 뵌 분들인데도 오래전부터 알아온듯한 포근함과 친근감이 느껴졌어요~맛난 저녘, 특히, 야외 라이브 까페서 오랫만 힐링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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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뵌 분들인데도 오래전부터 알아온듯한 포근함과 친근감이 느껴졌어요~맛난 저녘, 특히, 야외 라이브 까페서 오랫만 힐링했어요. 감사합니다 ♡♡♡